ERD(Entity Relationship Diagram)

 

ERD(Entity Relationship Diagram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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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ERD(Entity Relationship Diagram)는 구조화된 데이터에 대한 일련의 표현으로,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때 가장 기초적인 뼈대 역할을 한다. 또한 시스템을 구축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설계해야 할 부분이다.

 

Entity
: 데이터 모델링에서 사용되는 객체

Entity - 학생
Attributes - 이름, 성별, 나이 등의 속성
학생은 이름, 성별, 나이 등의 속성값으로 구성된 Entity이다.

* 엔터티(Entity) : 테이블을 구성하는 객체 구성성분
* 인스턴스(Instance) :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데이터 내용의 전체 집합, ex - 학생 정보
* 속성(Attribute) : 인스턴스의 구성요소로써 더 이상 분리되지 않는 단위로, 업무에 필요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.

 

 

ERD는 시스템의 요구 사항을 기반으로 작성되며, ERD를 기반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.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이후에도 디버깅 또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재설계가 필요한 경우에 설계도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.

 

다만 비정형 데이터는 표현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.

 

• 기존 데이터베이스 구조 문서화
• 디버그, 문제 해결 및 분석
• 새 데이터베이스 설계
• 설계 요구 사항 수집
• 비즈니스 프로세스 리엔지니어링(BPR)

 

비정형 데이터
: 비구조화 데이터를 뜻하며, 미리 정의된 데이터 모델이 없거나 미리 정의된 방식으로 정리되지 않은 정보를 말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직사각형, 다이아몬드, 타원형 및 연결선과 같은 정의된 기호 집합을 사용하여 Entity, Relationships 및 해당 속성의 상호 연결성을 나타낸다.
개체를 명사로, 관계를 동사로 사용하여 문법 구조를 반영한다.

 

 

 

 

적절한 엔터티의 특징

 

도출한 엔터티가 이러한 특징들을 만족하지 못한다면 부적절한 엔터티일 수 있으며 엔터티 도출 프로세스의 재검토를 고려해보아야 한다.

 

• 업무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여야 한다.
• 유일한 식별자가 있어야 한다. (ex - 기본키)
• 두 개 이상의 인스턴스 집합이어야 한다.
• 업무 프로세스에 의해 이용되어야 한다.
• 반드시 속성을 포함해야 한다.
• 다른 엔터티와 최소 1개 이상의 관계가 있어야 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참고 및 출처

https://coding-factory.tistory.com/870

https://velog.io/@kjhxxxx/DataBase-ERD%EB%9E%80

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%EA%B0%9C%EC%B2%B4-%EA%B4%80%EA%B3%84_%EB%AA%A8%EB%8D%B8

https://www.smartdraw.com/entity-relationship-diagram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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